맛있는 우리밀 사워도우 맛있게 먹기

 

 

#우리밀 #포카치아 #포카치아샌드위치

 

우리밀로 만든 포카치아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샌드위치 만들기에 정말 좋다.

냉장고에 남아있는 반찬처리하기 딱 좋고.

반찬으로 만들어 놓은 당근라페, 토마토, 로메인.

지난번에 BLT 샌드위치 만들고 남은 슬라이스햄

여기에 머스터드 소스와 마요네즈를 슥슥 발라준다.

재료양은 적은데 다 쌓아놓고 보니 샌드위치가 엄청 커졌다.

샌드위치 높이가 얼마나 높은지 입을 아무리 크게 벌려도 다 안 들어가네.

한 개 먹으니 야채 가득하게 먹어 엄청 든든하다.

 

 

 

 

 

 

#바질페스토 #닭가슴살 #치아바타 #샌드위치

 

우리밀 치아바타로 만든 바질 치킨 샌드위치.

치아바타 크기가 크다보니샌드위치 크기가 엄청 크게 나왔다. 이틀에 나눠 먹었다.

 

 

 

노브랜드에서 구입한 바질페스토. 색깔은 녹색보다 갈색에 가까운 것을 빼면 가성비대비 무난하고 괜찮은 맛.

닭가슴살이랑 버무려서 토마토랑 곁들이니 조합이 좋다.

먹다보니 그릴 욕심이 났다. 바질에 버무린 치킨과 토마토를 넣고 빵을 위, 아래를 바삭하게 눌러주고 싶다. 다음에 깜빠뉴에다가 만들어서 프라이팬에 구워봐야겠다.

 

 

 

 

#홈메이드 #살구쨈 #햄치즈샌드위치 #우리밀 #바게트 

 

이걸 만들 당시, 마트에는 제철 과일로 살구가 나와서 살구쨈을 만들어 놨었다.

햄치즈바게트를 만들면서 빵면에 바를 소스를 찾다가 살구쨈을 발라서 먹어봤는데 웬걸. 

이제까지 바게트와 햄치즈에는 사과잼이 제일 맛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뀌었다.

살구쨈 최고, 진짜 맛있다.

 

 

 

우리밀 바게트 1/2조각으로 만들었지만 반 조각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다.

너무 맛있어 바게트 빵이 없는 줄 알면서도 괜스레 냉동고를 뒤적뒤적였다.

 

 

 

 

 

 

살구쨈을 가득 발라 먹으니 진짜 맛있다. 앞으로 살구가 나오는 여름에는 무조건 살구쨈을 만들어 쟁여 놓기로 마음먹었다. 살구쨈이 케이크나 구움 과자뿐 아니라 샌드위치와 조합이 참 좋구나.

 

 

 

사진을 보니 다시 먹고 싶네.

 

 

살구쨈 만드는 방법은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살구잼 (50% 저당잼)

 

 

 

 

#깜빠뉴 #브런치 #아침식사 #우리밀

 

어느 날 아침에는 감자, 소시지, 계란, 우리밀 깜빠뉴로 브런치 한 접시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올리브오일이나 버터 없이 그냥 빵만 노릇하게 구워주고.

 

 

 

 

 

깜빠뉴를 바삭하게 구우면 다른 것 필요 없다. 버터만 발라도 맛있다.

한 번 이 맛에 눈을 뜨게 되면 끊기 어려운 맛.

 

 

 

 

#통팥 #팥앙금 #통팥소 #압력밥솥팥앙금

 

마트에 팥이 나온 걸 보고 사온 적두.

통팥이 그대로 살아있는 통팥소를 만들기로 했다.

 

 

압력밥솥을 이용하면 팥소 만드는 일이 훨씬 수월해진다.

 

 

 

핸드 믹서로 갈지 않고 통팥 그대로 마무리.

 

 

 

 

#통팥소 #그릭요거트 #깜빠뉴 #샌드위치 #디저트 #우리밀 #사워도우 #팥디저트

 

맛있게 만들어진 통팥소와 미니 깜빠뉴를 가지고 시원한 여름 디저트를 만들기로 했다.

 

 

꾸덕한 그릭 요거트를 미니 깜빠뉴에 두툼하게 발라주고

 

 

어제 만든 통팥소 가득 올려준다. 저당 50%로 만든 살구쨈으로 단 맛 추가.

 

 

 

유산지에 싼 다음에 냉동고에 꽝꽝 얼린다.

 

 

 

#그릭요거트 #통팥 #샌드 #깜빠뉴 #샌드위치 #우리밀 #사워도우

 

다음에 살구쨈은 빵 양면에 발라야지. 

얼려먹으니까 꼭 팥빙수를 먹는 것 같다.

그릭요거트를 얼려서 먹으니 요맘때 아이스크림 먹는 것처럼 사각사각거리는 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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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쨈 #앙버터 #우리밀 #치아바타 #앙버터샌드위치

 

통팥소가 있으니 앙버터도 만들 수 있지. 

만들어 놓은 우리밀 치아바타 사이즈가 커서 이번 앙버터도 엄청 크게 나왔다. 

앙버터를 집에서 만들 때 가장 좋은 점. 통팥소를 두툼하게 넣을 수 있다.

 

 

 

 

 

앙버터를 슬라이스 해서 냉동실에 꽝꽝 얼린다.

 

살구 앙버터.

우리밀 사워도우와 통팥소가 있으니 앙버터를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다.

빵집에 가야지만 먹을 수 있는 빵을 해 먹고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즐겁다.

 

 

맛있는 우리밀 치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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